아, 다 깼습니다. 2007년 4월 즈음 특박때 사가지고 2008년 7월 중순이 되어서야 다 깼네요.
으하하하 하지만 플레이시간은 덜렁 70시간이 안되네요. 군인이 그렇죠 뭐.
여태까지 했던 테일즈 시리즈 중에선 스토리가 제일 좋네요.
인간쓰레기 -> 남자 -> 완전체로 거듭나는 주인공이라니 음음 이런 스토리 좋습니다, 좋아요. 더군다나 주인공 성우가 '빛이 되라!!!'인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아무튼 좋았습니다. 성우진도 무진장 호화라 듣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전역하고 나면 3세대 기종의 콘솔게임은 안 할 것 같습니다.
원체 예전 게이머즈에서 응모해서 걸린 PS2가 없었더라면 아마 콘솔게임 하지도 않았을테니까요. 관심은 있었겠지만.
그 플스도 고2때 걸렸으니 벌써 4~5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30005번입니다. 정식플스2 초기기종) 뭐 아직도 충분히 쌩쌩하군요. 제가 정품유저라(에헴)
앞으로는 지금까지 나왔던 PS2 게임들 중에 괜찮았는데 못했던 것들을 해볼까 합니다.(대부분이 연애어드벤처...) 3세대 기종은 '서몬나이트 신작'이 나오는 기종으로 살겁니다. 제가 좀 지나칠 정도로 쿠로보시 광팬이라...
그런고로 쫙 적어봐야겠습니다. 워낙 많다보니
트루 러브 스토리 - 재밌어 보여서리..
오오카미 - 멍멍이에게 제가 홀딱 반했더랬죠. 친구집에서 하다가.
드래곤 섀도우 스펠 - 제가 실은 플라이트 플랜 게임도 좋아합니다.
바로크 - 플라이트 플랜과 함께 마이너 회사인 스팅의 작품입니다. 마이너지만 유그드라같은 중박게임도 나오는 실력파라고 생각.
메모리즈 오프 듀엣 - 오직 2를 해보기 위해서. PS로 하다가 렌즈가 맛이가서 못했네요. 그 시절인 일본어 실력도 딸렸고. 지인중에 메모리즈 광이 한 분 계심.
인터루드 - 정말 많이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이 작품을 맡으신 일러스트 분이 별거하셨습니다. 명작입니다. 어드벤처 장르에서는.
키노의 여행2 - 저 쿠로보시 과...(중략)
하야리가미 시리즈 - RPG -> 에로게 -> 건전연애물 -> 호러물, 서스펜스, 미스테리물로 빠져버려서요. 호러물도 좋아합니다.
쓰르라미 울적에, 조각놀이 - 호러물. 로스트 컬러즈에서 일러스트를 했던 rato라는 분이 맡았습니다(무진장 무명. 홈페이지는 있음). 저는 전부터 알고 있던 일러스트(에헴)
키미키스 - 나왔을땐 순식간에 팔려나갔다더군요. 전 잘 모르겠고 베스트판으로 해볼 생각.
토리노호시 - PS2 황혼기에 나온 니혼이치의 작품. 하츠네 미쿠가 오프닝을 맡았다나? 전 저 녀석이 게임에 나오는 줄 알았습니다.
제노사가 시리즈 - 제노기어스 참 재밌게 한지라.
오딘스피어 - 2D의 궁극. 해봐야죠 이건.
그 외에 괜찮아보이는 건 다 해볼참입니다. 메모리즈 시리즈도 쫙 다 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매번 시리즈 마다 나오는 조연의 남성캐릭터가 있는데 끈질깁니다 그려.
돈 많이 쓰겠네요. 일단 12 riven 부터 깨고 생각.
# by 카모밀 | 2008/07/15 17:08 |
오닥구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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