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화작업 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저거의 3배는 됐는데 상황이 바껴서 분기가 있는 부분만 하는 중입니다.
재미는 있는데 오래잡고 있으면 머리가 지끈지끈거리고(딸리는 번역센스 때문에) 허리도 아프고 음음음, 뭐 그렇습니다.
이런 번역작업을 하다보면 100KB는 얼마나 큰 용량인가 하고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다.
저 게임 텍스트용량만 싹 쓸어서 보니 1MB더군요.
띄우기 1바이트. 기호 1바이트. 일본어, 한자 2바이트니까...
1비트짜리 문자가 한 백만개 정도. 2비트짜리는 50만 자 정도?
음...............................
이거하고 하나 더 하는 중인데 우선 이걸 끝내고 나서 해야 할 것 같군요.
사족하자면...다음에 다른 게임을 맡게 된다면 전연령으로 하고 싶다...이 게임만 지나치게 야한건가? 못하는게 없어 궁시렁궁시렁
사족2:전에 하던 파이널판타지4 DS판은 이미 한글패치가 나왔더군요. 어째 파일을 보냈는데 아무런 말이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