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i - Dancing Ghost's Ball Jointed Darling (novel "NOIRDOLL" theme song) 오닥구현화

Mili - Dancing Ghost's Ball Jointed Darling (novel "NOIRDOLL" theme song)

일본자막 바탕으로 번역해봤는데 자막이 너무 병신같아서 지움

리플에 한국자막 있는데 번역 너무 잘하셨다 그거 보는게 맞음
영어를 모르니 일본어 베이스로 보면서 영문 살짝살짝 보는데 일어자막 이상해...가디언을 어떻게 오바케로 번역함...
마지막 부분 가사 상당히 중요한데 이상하게 번역해놨음 역시 일본애들 영어 최약체인거 맞음

THE FIRST SLAM DUNK 보고옴 오닥구현화



제곧내

나는 만화책을 한 권도 안보고 애니나 짤방으로만 본 놈인데

그래도 보고 있는 내내 가슴이 뜨거워지는 작품이었다

너 중고딩시절에 슬램덩크 보면서 그 시절 느꼈던 추억과 감동을 2022년 기술로 다시 느끼고 싶냐? 느끼게 해줄게

라는 느낌의 작품이었음. 개인적으로는.

내가 만화책을 안 본 탓에 후반 결말에 대해서는 판단을 내릴 수가 없다

다만 'FIRST'이기 때문에 여기서 SECOND 이후로 속편을 만들어나갈건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음.

아직까지는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서'보고 온 느낌. 새로운 것이 없음.

다만 특히나 만화책 읽으면서 머릿속에서 상상해온 것들을 영상으로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은 느낌이 너무 괜찮음

극장판 나오기 며칠전에 아카기(채치수)의 일본 담당 성우분이 돌아가셨다는 뉴스도 나오긴 했지만 이번 성우진은 전부 신규라 영향은 없다만 뭐 아무튼 그런 일이 있었다.

종교적이나 국가간 문제가 있는 그런 작품도 아니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무난하게 들어오지 않을까

그나마 배급처가 슬램덩크에 찐이라면 이전 SBS더빙판 성우 그대로 들여와서 이름 지명도 전부 그 시절대로 맞춰준다면 나는 오히려 한국개봉판이 너무 부러울듯

P.S:걸판 극장판이 올해는 안나온것 같아서 바쁜가 싶었는데 극장에 내년에 나온다고 걸려있어서 일단 안심함



스즈메의 문단속 보고 옴 오닥구현화

제곧내

영상미는 신카이횽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바지 지리면 됨

2시간 정도 분량에 기승전결이 깔끔하다고 느낌

스토리 전개상 폐허가 많이 나오는데 폐허 좋아하는 나로서는 즐겁게 봄

오챠노미즈 주변으로 JR 중앙선 소부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은 익숙한 곳이 많이 보임

로케적으로는 시코쿠쪽?에서 동경까지 쭈욱 지나가는 장거리 로케라서 일본여행 많이 다니는 사람은 여기저기 눈에 보이겠지만 개인적으론 둥경 부근 밖에 다니질 않아서 오챠노미즈 부근만 익숙했음

일본인들에게 지진이란 북한이 미사일 쏘는 거 보는 한국인이 느끼는 익숙함과 두려움이 비슷하게 공존하기에 일본 사람들 보는 거랑 외국인이 보는거랑은 지진에 대한 접근점과 아이디어에 대한 느낌이 많이 다를 것 같다고 느낌

일본신화쪽에 기반한 죽음의 세계와 현세의 지식이 은근히 깔려있어서 우츠시요(현세)와 토코요(저세상)에 대한 기본 지식이 있으면 쪼~끔 더 이해가 더 잘 될 수 있는데 그닥 차이 없는듯

너의 목소리 이후의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의 세계관은 나스 키노코 같은 같은 세계관에 설정만 계속 쌓여가서 산으로 가는 그런 부분이 없고 매번 새로우면서 너무 깊지 않으면서 그렇다고 너무 얕지는 않아 적당히 시리어스할 수 있는 딱 좋은 수준의 세계관이라 부담이 없어 마음에 듬

어렷을땐 그렇게 세계관 확장시키고 그런게 좋았는데 지금은 늙어서 되려 이런 쪽이 접근성이 좋아서 편하더라

[감상]終ノ空 오닥구현화



スパイラルマタイ

현 기기로는 돌아갈 수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 갖고 있지도 않아서 이전부터 찾아놨던 니코니코 영상리스트 이번에 몰아서 다 챙겨봄

게임 소개 같은건 꺼무위키가면 다 있어서 생략함. 어차피 이런 게임 이제와서 하려는 사람은 나같은 틀딱밖에 없음.

요즘 세상에 어떤 미친 젊은이가 스카지 게임을 찾아서 하겠냐

기본 1999년 시절 젊은 스카지 머리속에 있던 다양한 것들이 잔뜩 들어가 있음

철학, 과학, 문학 신변잡기까지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하여 침묵할 수 있어야 한다'의 비트겐슈타인를 포함한 철학과 인식론이 주된 내용
공포적인 요소로 크툴루 관련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러브크래프트 좋아하는 사람은 해보면 좋음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캐릭터의 시점에서 '보이는'것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여기서 보이는 것이 전부 사실이라고 확정지을 수 없음. 특히 자쿠로나 타쿠지시점은 이 부분을 특히나 유의해서 보는게 좋았음

그리고 스카지의 특수성벽이 잔뜩 들어가 있고 게임 분위기 자체도 퇴폐적이라
근친상간, 레이프, 후타나리, 시체간 등등 기분 나쁜 내용들이 준비되어 있다.

내가 챙겨본건 니코니코라서 H씬은 전부 잘려있지만 스토리 이해하는데는 큰 문제는 없었음.

1999년 세기말 시절에나 나올만한 그 시대 분위기가 잔뜩 들어간게 최근 플레이한 여름의 종식이 약간 생각남.

소설판도 일단 사놓긴 했는데 음...읽을지 말지는 모르겠다

세기말 특유의 광기와 전파를 느끼고 싶다면 괜찮은 작품. 시대가 너무 오래돼서 지금도 충격적인지는 잘 모르겠음. 개인적으론 내 내공이 너무 높아서+분가씬을 전부 못봐서 무난했음. 타쿠지라는 캐릭터 자체는 잘 만들었다고 생각함. 히틀러의 연설법 부분은 음...묘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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