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rt sound drama [My Favorite Things] 第6話 「紫陽花」 작업

short sound drama [My Favorite Things] 第6話 「紫陽花」

장마의 계절

공원안에 작은 길을 걸으며 수국화를 바라본다

꽃잎의 엷은 색이나 물방울을 바라보며 그림 구도를 생각한다

흔들리는 꽃잎 끝에 달팽이가 더듬이를 내밀고 있다

어머 쿠치키 양

토키사카 양? 이런 곳에서 뭐하는 거야?

달팽이를 보고 있었어요. 아직 덜 큰건지 작은 아이들이 많은것 같아요

그렇구나. 집도 같이 커져?

네. 집에 소용돌이가 늘어나요. 성체가 되면 집의 끝 부분이 밖으로 넓어져요

흐응 토키사카 양은 재밌구나. 언제나 달팽이를 보고 있구나

그림의 소재가 되니까요. 각양색색의 수국화도 공부가 되구요

토키사카 양은 검지손가락에 달팽이를 올렸다. 아름다운 손가락
이런 손가락을 만질 수 있다면 달팽이로 태어나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야, 그런 생각이 들었다

포터 로빈슨 & 마데온 - 쉘터 (공식 영상) 오닥구현화

포터 로빈슨 & 마데온 - 쉘터 (공식 영상)

후반에 아빠가 린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 내용을 알고 싶었는데 유튜브의 리플 정책상 영어가 가장 위에 있어서 편지 내용 번역한것도 영어 뿐임 ㅠㅠ

그래서 목이 마른놈이 우물 판다고, 영어랑 영상 자체에 흐릿한 영상 보면서 해석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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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태어난 뒤로, 시간이 너무나도 부족했었던 것 같구나.
엄마가 떠난 뒤로, 나는 네게 얼마나 많은 애정을 줄 수 있었을까...
아빠는 건강한 널 보며 용기를 얻었단다(^_^)

사실은 같이 가고 싶었지만, 그럴 순 없었단다.
전부 잊고 앞으로 나아가길 바랐어...너라면 괜찮을거라고.
외로움을 알게됐을때, 떠올리게 될 것 같구나.

네가 강해진 뒤, 이 편지를 읽어줄거라 믿으며,
더 많은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었는데 그러질 못했구나, 미안하다.
어렷을때라 잘 이해하지 못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이라면 분명.

그 날 해준 말을 다시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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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평소 유튜브 화질을 오토로 해놓는데 강제로 1080P로 하니 텍스트 졸라 잘보임...

서양쪽은 특히나 부성애를 강조..한다고 해야하나 일종의 아름다운 미덕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개인적으로 그 부분을 느낀 게임은 니어 게슈탈트(엑스박스판 니어, 오토마타 아님)와 라스트 오브 어스가 가장 대표적이고 다이렉트하게 공감할 수 있을것 같음.

개인적으로도 나이가 들면서 부성애쪽이 더 좋은것 같기도. 니어만 보자면 이전까진 레플리칸트가 자연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이 게임 스토리는 주인공 입장에서 보면 보호자라는 관계상 오빠든 아빠든 별 상관은 없겠지. 매춘 면에서도...마초가 수요가 있을수도 있지.

아무튼 포스트 아포칼립스와 우주SF는 좋아하는 편이라 영상미도 좋고 주제도 좋았고 음악도 좋았음.
2016년 제작 작품인데 매년 와서 리플달고가는 사람들 보여서 좀 웃겼다. 나도 가끔 감정적이 되고 싶을때 와서 볼듯.

P.S2: 아빠 꽃미남이네.

無慈悲な笑顔 현재 공개분량까지 클리어 오닥구현화



無慈悲な笑顔

저번 글에 적었던 무자비한 미소 현재 공개분량인 1,2,3화, 마지막으로 0화까지 클리어.

인간의 바람으로 인간이 자신들 인간을 희생하여 만들어낸 신. 그 신은 오직 인간들을 위한 능력을 가진 신이지만 그들은 절대로 원해서 신이 된 게 아니었다. 불완전한 인간들이 만들어낸 신이기에 그 신으로 인해 되려 인간들은 괴로워하게 된다.

그런 신들과 인간들 양쪽 모두를 구하기 위한 신과 인간들의 이야기.

시각적 임팩트는 강렬하지 않지만 텍스트 하나하나가 치명적이고 암담하고 슬픈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왜 미소가 무자비한가에 대한 대답은 게임속에 있으니 일본어가 가능하다면...모든 스토리가 나왔을때 읽으면 좋을듯.

아직 완결이 나지 않은 개발도중인 작품이라 조금씩 버전을 올리면서 시나리오를 추가 하고있는 작품이라 지금하면 급한 사람은 현기증 느낄 것 같다. 나도 현기증 난다...

無慈悲な笑顔 오닥구현화



無慈悲な笑顔

엄마보고싶다와 동일하게 Freem!에 있는 개인제작 프리게임.

제목은 해석하면 무자비한 미소.

단편 연작의 슬픈 동화를 읽는 느낌. 아직 1장 트루엔드만 해봐서 잘 모르겠다. 다만 트루엔드가 씁쓸했음.

최근 업데이트가 10월 13일에다, 메뉴만 있고 공개되지 않은 시나리오도 있어서 아직 미완성상태라는 느낌.

한참 예전에 받아놓고 방치해두던거라 1.04버전의 1장 트루엔딩을 본 후 블로그에 적으려고 freem 홈페이지 찾아보니 상당히 버전업이 많이 되어있고 일러가 완전히 일신되어서 새로 받아서 다시 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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